원·달러 환율 두달 만에 1400원 돌파··어디까지 가나(14)

몽베스트 쪽지전송

Views : 1,389 2025-09-26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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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5일 두달 여만에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을 넘어섰다.

미국의 금리인하 관련 불확실성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불안심리가 커지며 원화가치가 떨어진 결과다.

수출 기업들은 변동성이 커지는 환율에 긴장하는 모습이다.

외환시장에선 환율 상승이 ‘일시적’이라는 의견과 ‘앞으로 더 오른다’는 의견이 엇갈린다.

www.khan.co.kr/article/202509251724001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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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베스트 [쪽지 보내기] 2025-09-26 04:33 No. 12756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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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00원 넘으면

“국가경제위기" 라던 이X명.

지금은 1400원이 일상인데…

위기는 어디 갔습니까?

그땐 위기라 외치고,

지금은 입 꾹 닫고.

국민들에겐 대청소나 하라 하고...

[쪽지 보내기] 2025-09-26 05:34 No. 12756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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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제 위기 올까봐 걱정들 많이 하고 있습니다. 불안 불안 한 상태입니다.

몽베스트 [쪽지 보내기] 2025-09-26 04:45 No. 12756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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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오르는 중

몽베스트 [쪽지 보내기] 2025-09-26 07:01 No. 12756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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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강세가 아니고요,

달러인덱스(댓글 사진)는 97로

달러약세 지속중입니다. (100이하면 달러약세)

달러 약세인데, 원화가 훨씬 더 약세인 것 뿐입니다.

왜냐고요?

원화는 기축통화가 아닌데 돈을 살포하니 그렇죠..

원 대 달러만 보지말고
원 대 엔 / 달러 대 엔
원 대 유로 / 달러 대 유로 / 유로 대 엔 등

골고루 봐야 경제상황 파악되는건데..

그냥 원화가 쓰레기 되는중인데..

정하윤 [쪽지 보내기] 2025-09-26 08:54 No. 12756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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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이 오니까, 전국민 대청소하자.

신라호텔 결혼식 취소가 별일인가?. 다른 곳 예약하면 되는거 아냐? 그 정도로 그러냐?"

이게 전체주의 공산당입니다.

중국과 친하게 지내는게 아니라, 중국 아래로 들어가는 겁니다.

미국과 척을 지으면 우리고객 즉 일감없어져 나라가 가난해집니다.

해마다 큰이익을 보던 나라가 미국입니다.

중국에는 우리가 팔 수 있는 물건이 거의 없습니다. 매년 무역지수 중국과는 적자 입니다. 누가 진짜 우리 고객입니까?

중국과는 사대부의 예를 갖추는 나라입니까?

정하윤 [쪽지 보내기] 2025-09-26 09:08 No. 127567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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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자동차 관세 (오늘 현재)

한국 0% ->25%
일본 2.5% ->15%
유럽 27.5% ->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X명은 트럼프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

[쪽지 보내기] 2025-09-26 09:22 No. 127567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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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윤어게인들 열일 중이네요 ㅎ
페소 대비 원화 환율은 안보이나?

정하윤 [쪽지 보내기] 2025-09-26 10:07 No. 127567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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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내기] 2025-09-26 10:57 No. 127567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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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이햄 돈좀 그만뿌려 그니깐

[쪽지 보내기] 2025-09-26 10:58 No. 1275671692